GGOI's container will be one of these shipping container.
GGOI는 외주제작을 하는 목표로 출발하는 회사로써, 아티스트들이나 다른 일손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새로운 인력을 보충해 주는 회사입니다. 저희 회사의 임시 거처는 서울에 있는 한 콘테이너입니다. 어느 누구나 GGOI 사무실에 오셔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술이나 일을 할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시면 됩니다. 아무 기술(상품이 아닌), 일할 수 있는 능력 모두 대환영입니다...GGOI는 9월 27일부터 10월 4일까지 10시부터 6시까지 오픈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화물 콘테이너에서 운영되고 비정규직자를 위한 리빙공간 즉 레저공간을 만드는데서 출발합니다. 첫번째 위치는 상암동 워드컵경기장 옆에 있는 농수산물 시장앞이고, 두번째는 10월4일 상암동에서 이동하여 올림픽경기장에서 10월 10일 오프닝을 합니다.
GGOI is an outsourcing company from bottom-up, recruiting people (audience-employees) to work for us the artists as well as other employers who need labour. People come by and say, "I have this skill (not goods) and the ability to work". Any skill will be accepted. All work is good)...GGOI is open 10am-6pm from Sep 27th to Oct 4th. The project will operate in the space of a shipping container and take the form of a living room which will serve as an actual leisure space for the contracted workers. The 1st location will be next to Korea's Argicultural market near Sangam-dong Worldcup Stadium in Seoul. ( a map will be posted soon) and we will move to the Olympic Worldcup Stadium around the 4th of OCT for the final opening 10th 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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