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9 September 2008

Hello. I just want to say 'hi' to Joo Young and everyone.
Below would be the skill that I can contribute.
See you soon in October!

망치질에 자신있는 분/페인트칠에 자신있는 분/말잘만드는 분/

영어는 못해도 바디랭귀지에 자신있는분/톱질가능자/재치꾼/
힘좋은분/재담꾼/영어를 맹렬히 공부했지만 외국인과 대화해 본 적 없으신 분/
AV를 많이 봐서 영상편집을 적절히 마스터하신
/하루 종일 집에서 웹서핑만 하신 분/카메라감독지망생/

패션디자인과출신 백수/


1 comment:

Jooyoung said...

Thanks mr moon. see you soon def in 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