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0 October 2008

opening day1-DE PLACE* RE PLACE at Jamsil






Our two curators working hard.
is left over or what? sorry there is no room for this beautiful table in the container.

놀이는 어떤것과도 비할수없다 -Veril

인생은 한번 뿐이다, 즐겨라.... - ef0623(우용규)



디자인이라 생각하면 상업적이고 기계적이며 차가울 거라는
라는 것이 떠오르는데,, 노란 콘테이너 안에는 버려진 것이 새로운 작품으로 거듭나는 생명의 기운이 느껴지고 서민들의 이야기가 숨쉬고 있었다. 단순히 전시 공간이 아니라,, 쉴 수 있는 공간으로서, 악기를 직접 연주할 수 있는 적극적인 관객들의 참여가 이루어 졌고 소리와 그동안의 기록으로 흥미를 느낄 수 있었다.


20081010 안정


1 comment:

Jooyoung said...

스텝님과 안정님의 글 감사합니다.